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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 1차 “이제 7부 능선…체력·면접이 남아있다”
남경 1,259명, 여경 349명 필기합격
2010년 순경 1차 시험의 필기합격자가 각 지방청별로 발표됐다. 각 지방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는 남경 1,259명, 여경 349명 등 총 1,608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101단, 경행과특채 제외).
선발예정인원에서 남경은 506명, 여경은 162명이 초과합격하면서, 선발예정대비 필기합격률은 각각 167.2%와 186.6%로 기록됐다.
남경의 지역청별 합격인원은 서울 233명, 부산 85명, 대구 43명, 인천 36명, 광주 19명, 대전 20명, 울산 59명, 경기 546명, 강원 29명, 충북 78명, 충남 20명, 전북 23명, 전남 20명, 경북 18명, 경남 21명, 제주 9명 등이다.
제주가 300%의 선발예정대비 합격률로 이후에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충북(195%), 강원(193.3%), 전북(191.7%) 등도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괄호 안은 선발대비 합격률). 반면에 인천과 경북은 가장 낮은 15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여경은 서울 37명, 부산 41명, 대구 43명, 인천 9명, 광주 30명, 대전 7명, 울산 8명, 경기 110명, 강원 9명, 충북 14명, 충남 6명, 전북 6명, 전남 6명, 경북 8명, 경남 9명, 제주 6명 등이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 울산(400%)이 가장 높은 합격률을 보였고, 대전(350%), 강원, 충남, 전북, 전남, 제주(300%)지방청 역시 앞으로 여정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번 시험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검사는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각 지방청별로 시행된다. 지방청별로 일정이 다르니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120명을 선발하는 101단 시험에는 158명이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101단 각종검사는 4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치러진다. 경행과특채는 선발예정인원(80명)에서 51명이 초과된 131명이 합격했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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