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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험가, 다시 바빠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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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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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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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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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오후 3:0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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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한달간 일시적인 휴식기를 가졌던 수험가가
9월로 접어들면서 다시 긴장상태로 돌입했다.
9월 수험가는 국가직 9급의 면접과 함께 각 지자체별
사회복지직 및 소방직의 공채ㆍ제한경쟁이 맞물려 있어
숨가쁜 수험일정이 진행될 전망이다.
원서접수의 경우 대구 4회 공채는 8월 30일~9월 1일,
인천의 3회 공채 및 제한경쟁이 9월 7일~9일, 경북 3회 공채 및
2회 제한경쟁은 20일~23일 까지 원서접수를 시행한다.
소방직은 인천이 9월 7일~9일, 충북이 27일~29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9월에 예정된 필기시험 일정을 살펴보면 대전과 부산 모두 2회
제한경쟁을 9월 4일 시행하는 가운데 경기 사회복지직 제한경쟁이 24일,
강원 사회복지직 공채는 3일, 충남과 경남은 3회 공채를 11일 시행한다
(충남은 제한경쟁 포함). 소방직은 경북이 4일, 대구와 광주가 11일에,
경기는 25일 필기를 치른다.
면접은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국가직 9급의 면접이 7일 시행되며
부산 2회 제한경쟁은 30일, 충남 3회 공채 및 제한경쟁은 28일,
경북교육청은 15일에 각각 면접을 치른다. 소방직의 경우 전남이 22일,
대전은 30일에 면접을 시행한다.
합격자발표는 우선 국가직 9급의 최종합격자가 30일 발표되며
서울 1회는 7~경북교육청은 29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또한 필기합격자는 대전 2회 제한경쟁은 16일, 경남 3회 공채는 23일,
경기교육청은 22일에 각각 발표된다. 아울러 소방직은 대전 1일,
대구와 광주 16일, 경북은 23일에 필기합격자를, 전남은 29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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