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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4만 6천여 명 방문
서울 코엑스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60개 정부기관이 참여하여 개최된 「2011 공직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일간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는 총 4만 6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상명대, 광운대, 세명대, 충남대 등 전국 30여개 대학의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을 오는 등 청년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부스별로는 채용규모가 비교적 크고 특정직렬이 있는 외교부·교과부·법무부·경찰청·방재청 등에 관심이 집중되었고, 특히 외교부에는 바뀌는 외교관 선발시험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다양한 업무를 보유한 행안부에도 상담자가 많았다.
공직적성검사와 PSAT 예제 풀이에는 총 2천여 명, 1:1 모의면접 및 멘토링은 총 1천 2백여 명, 직종별 채용설명회에는 총 1천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성황을 보였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공직적성검사는 공무원으로서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매 시간 공직 준비생들로 강의장이 가득 찼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 참관한 참관객 80% 이상이 박람회가 만족스러웠으며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됐다고 답변했고 정부기관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공직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참가기관에서 채용정보를 제공한 점과 공직적성검사·PSAT 예제풀이 등 맞춤형 채용 프로그램이 만족스러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번 공직채용박람회에 참여한 한 공무원 지망생은 “기관 선배들이 공부 경험과 공직생활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해주며 조언해 주어서 힘이 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직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림에 따라, 이후에도 공직채용박람회를 정례화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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