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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합격자 역대 최고
행정안전부는 지역인재추천채용제에 따라 실시한 ‘2011년도 견습직원 선발시험’의 최종합격자 70명을 확정했다.
행안부는 전국 135개 대학으로부터 추천받은 368명에 대하여 서류전형 및 필기시험(PSAT)을 통해 행정·기술 분야별 각 46명씩 총 92명을 1차로 선발했다. 이후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치러진 면접시험을 거쳐 70명이 최종합격했다.
여성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약 59%(41명)를 차지해 2005년 처음 시험이 시행된 이래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또한, 특정 시·도 소재의 대학에서 전체의 10% 이상 합격할 수 없도록 한 지역균형 원칙에 따라 16개 시·도별로 최소 1명에서 최대 6명까지 합격했다.
지역별 합격인원은, △6명-서울, 부산, 경기, 충남, 전북 △5명-강원, 충북, 경남 △4명-인천, 광주, 대전, 경북 △3명-대구, 제주 △2명-전남 △1명-울산이다.
합격자들의 평균 연령은 25.4세로 지난해(25.5세)와 비슷했고, 최연소 합격자는 22세, 최고령 합격자는 37세로 집계됐다.
금년도 합격자들은 내년 3월경부터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4주간의 기본교육과 3주간의 중앙부처 순환근무를 한 다음 부처배정을 받아 본격적인 견습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견습기간 중에는 7급 1호봉 수준의 급여를 받게 되며, 1년 동안 견습근무를 실시한 후 근무성적 및 업무추진능력 등에 대한 임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한편, 행안부 관계자는 내년도 견습직원 선발시험 시행계획은 올해 11월경에 공고된다고 밝혔다. 참고로 2011년 선발시험 시행계획은 작년 12월 8일 공고된 바 있다.
[출처]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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