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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배치 12월 7일 시행
국가직 7급 공채 채용후보자들의 부처별 배정인원이 지난달 30일 공개됐다.
행안부에서 밝힌 올해 부처배정인원은 행정직 206명(일반 192명, 장애 14명), 기술직 107명 등 총 313명이다.
가장 많은 인원이 배정된 부처는 국토해양부로 38명이 배치돼 전체 배정인원의 12.1%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고용노동부(7.7%), 조달청(7.3%), 행정안전부, 교육과학부(이상 6.1%) 순으로 많은 인원이 배정됐다.
가장 적은 인원이 배정된 부처는 1명이 배정된 법무부였으며, 산림청, 기상청, 민주평통, 법제처, 국가보훈처, 농촌진흥청, 금융위원회 등이 2명씩 배정됐다.
부처배치는 오는 7일 오후 2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이루어진다. 소집대상자는 장애인 구분모집 합격자, 임용예정기관이 정해진 직렬 합격자를 제외한 전원이다.
한편, 부처배치 직렬 중 일반 행정직에 한하여 맞춤형 부처배치가 실시된다. 5인 이상 임용하는 기관 중 맞춤형 부처배치를 원하는 경우에 한하여 20% 이내 지원요건을 보유한 자에 대해 우선하여 배치한다.
가령 공정거래위원회는 회계학 전공자(학사학위 이상 취득) 1명을 특별배치인원으로 배치할 수 있다. 맞춤형 부처배치를 실시하는 부처는 이 외에 방송통신위(회계사 자격증 보유자), 국방부,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고용노동부, 조달청, 방위사업청 등 8개 부처다.
기준을 만족하는 사람의 수가 특별배치 인원을 초과할 때에는 채용후보자명부 순위 순으로 대상자가 결정된다. 맞춤형 부처배치 확정대상자를 제외한 채용후보자는 등록번호 순으로 배치된다.
부처배치 후에는 행정직 및 기술직은 오는 12일 임용 추천돼 각 기관에서 해당 채용후보자를 임용하는 절차를 거친다.
참고로 임용기관이 정해진 직렬(우정사업본부, 선관위, 교육행정, 통계, 세무, 관세, 감사, 교정, 검찰사무, 출입국관리, 임업, 외무영사)은 별도의 부처배치 일정을 생략하고 지난달 30일 부처 추천됐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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