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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7급 “마지막 기회를 향해 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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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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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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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오후 2:3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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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7급 “마지막 기회를 향해 쏴라”
올해 마지막 공채 시험 4일 앞으로

전국적인 공무원 공채 시험의 마지막을 장식할 지방직 7급 공무원 필기시험이 4일 뒤에 치러진다.
이번 시험에 도전장을 던진 수험생은 모두 3만3,527명이며, 7급 행정일반은 2만9,404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지역별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경기도로 41명 선발에 10,798명이 지원해 263.4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강원도가 29명 선발, 1,421명 출원으로 가장 낮은 4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이 시시각각 다가오면서 응시원서를 접수한 수험생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험이 공무원이 되기 위한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지난해는 어려운 출제로 많은 응시생이 고전한 바 있다.
가장 어렵게 출제된 과목은 영어로, 지난해 영어는 대부분 중상 정도 난이도의 문제들로 구성됐고 독해 문제의 경우 지문이 길어 문제 풀이에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했다.
행정학 또한 암기나 기출보다는 시사성이 있고 깊이 있는 이해를 요하는 문제가 많아 영어 못지않은 난이도를 보였으며, 국어 독해문제의 지문이 길어 영어를 푸느라 진땀 뺀 응시생들을 또 다시 고난에 빠뜨렸다.
이 때문에 2013년에 평균 85.5점이었던 각 지역의 평균 합격선이 지난해는 78.9점으로 평균 6.6점이 하락했다(단일모집 시행한 10개 지역 기준).
얼마 전 치러진 국가직 7급 필기시험 역시 까다로운 문제들이 출제돼 많은 응시생이 어려움을 느꼈다.
특히, 7급 응시생들의 발목을 잡은 과목은 한국사와 헌법으로, 한국사는 기출에서 벗어난 출제로 생소한 문제들이 난도를 높였으며, 헌법은 일부 수험생이 사법시험 수준이라고 평할 정도로 어려운 문제들이 나왔다.
최근 인사혁신처가 시험문제를 출제한 지난해 지방직 7급과 올해 국가직 7급 시험이 어렵게 출제됐기 때문에 이번 시험에 도전장을 던진 수험생들은 어려운 출제를 각오하고 풀이 시간을 줄이기 위한 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필기시험 이후 일정은 각 지역마다 상이하며, 인천시가 가장 빠른 10월 26일에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울산-11월 5일 ▲경북-11월 6일 ▲대전-11월 10일 ▲충북-11월 11일 ▲세종-11월 12일 ▲부산·대구·광주·충남·전남·경남-11월 13일 ▲경기-11월 16일 ▲강원·전북·제주-11월 20일 순으로 필기합격자가 발표된다. 남미래 기자
<출처 :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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