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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 사회복지, 27.9:1
번호 2051 등록일 2005-08-09 오후 4:47:12
내용
선발인원 많아 경쟁률 하락 ‘이번이 호기’
전년 29명 선발, 2,054명 지원 ‘70.8:1’

총155명 선발예정인 서울시 사회복지 공무원 원서접수
결과 4,330명이 지원하여 평균 27.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회복지 일반은 147명 선발예정에 4,242명이 지원해 28.9:1,
장애는 8명 선발예정에 88명이 지원하여 11:1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상반기 29명 선발예정에 2,054명이 지원하여
기록한 70.8:1보다 2.5배가량 낮고 금년 1회 서울시 사회복지직
경쟁률 104:8보다 3.6배가량 낮은 경쟁률로 해당 수험생들에게 절호의 기회다.

이와 관련, 서울시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응시할 수 있기 때문에 선발인원의 증가로 경쟁률이 낮아진 것은
당연한 결과다”고 전하면서 이번 기회가 수험생들에게 호기임은
틀림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시 사회복지직 원서접수는 7.25일부터 인터넷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일반·우편접수를 병행하여 진행됐고
이때 추가 공고를 이유로 중복접수가 가능했다.

때문에 이미 지난 6월에 행정직군으로 원서접수를 한 수험생 가운데
어느 정도의 인원이 중복접수를 했는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위 관계자는 “중복접수를 한 사람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금번 사회복지원서접수 결과 응시생 90%이상인 3800여명
정도가 인터넷으로 원서접수를 했다. 사회복지직 시험은 제2회 공채시험일과
동일한 10.16일 치러진다.

한국고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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