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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면접강화에 대상자 "해법찾기 골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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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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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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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오후 1:4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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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사위, 이번 시험부터 15~20분으로 면접시간 확대
9월 7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는 면접시험을 앞두고 제 47회 국가직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3천16명의 긴장감이 7급 국가직 필기시험 실시와 맞물려 관련 수험생들을 요즘같은 무더위에도 차가운 긴장감에 빠트리고 있다.
올 시험인 제 47회 9급 공채의 당초 선발예정인원은 2,350명으로 필기시험 합격자 대비 순수인원수로는 666명이 많다. 또한 이번 9급 공채부터 추가선발제도가 도입될 예정이어서, 현재 파악된 면접 대상인원은 선발예정인원보다 12.8% 가 많다. 이로인해 올해 면접시험역시 필기시험 합격자들은 안심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여기에다 중앙인사위가 지난해 면접강화 가시화이후의 단계로, 올해부터는 면접이 대폭 강화된다고 밝히고, 면접시험 시간도 7.9급에서는 기존의 5분에서 15∼20분으로 확대강화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기 때문이다.
중앙인사위의 한 관계자는 "현재 면접시험 강화를 위해, 실제 적용할 구체적 자료를 만들고 있다" 며, "응시자의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적용될 것" 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관련 대상자들은 공무원 면접해법을 찾기 위해 일부 고시학원에서 주최하는 면접특강을 빠짐없이 참석할 예정이거나, 작은 정보하나라도 찾기 위해 인터넷은 물론 지인을 통한 주관처의 면접시험 분위기 파악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 고시관계자는 "기본이 바탕이 된다면 최종합격까지는 멀지 않을 것" 이라고 운을 뗀 후, "이슈화된 사회문제는 물론 공직사회의 내외적 요소에 대한 객관적 시각을 미리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1개월 정도 남은 행자부 9급 공채 면접시험은 긴장된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스스로 면접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고시타임즈 200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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