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격증/고시 No.1 - 에듀윌
제목 인천교행 “영어가 당락 좌우”
번호 2521 등록일 2005-11-08 오후 4:36:07
내용
독해 지문 길어서 수험생들 당황, 다른 과목은 무난

사상 최다 선발인원으로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었던 인천교행의
필기시험이 6일 시내 3개 고사장에서 치러졌다.

291명 모집에 3,774명의 출원으로 12.9대1의 경쟁률을 보인 이번 시험은
영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과목이 무난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대부분 “영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의 난이도가 평이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영어의 경우 “문제의 대부분을 차지한 독해의 지문들이
너무 길어서 시간안배가 어려웠다.”라는 수험생들의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어
영어가 합격의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각 과목별 난이도 및 출제경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국어
- 생활국어와 시의 출제비중이 높은 편이었으며 기출문제의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출제경향을 보였다.

▲영어
- 이번 시험 중 체감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과목으로 꼽히고 있다.
지문의 길이가 긴 것은 물론 지문 배열하기 등 독해지문의 내용을
대부분 파악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의 출제비중이 높아 수험생들이
시간안배에 어려움을 느꼈다. 반면 생활영어, 문법, 어휘 등의 출제비중은
눈에 띄게 낮아졌다.

▲교육학
- 전반적으로 쉬웠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나 일부 문제의 경우 답이 명확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기출유형과 거의 흡사한 유형으로 출제됐다.

▲행정법
- 행정학에 관련된 문제가 일부 출제된 것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지 않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영어와 마찬가지로 지문의 길이가
긴 편이었던 것이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한국사
- 무난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며 사료나 지문을 보고 푸는 문제의 출제비중이 낮았다.
그러나 보기가 길었고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도 일부 출제돼 수험생들은
영어 다음으로 난이도가 높았던 과목으로 꼽고 있다.

한편 이번 시험은 교행 85.7%(장애직 포함), 사서 91.5%, 전산 82.1% 등
전체 85.6%의 높은 응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시험의 난이도가 높지 않았던 점과 응시율이
높았던 점등을 감안, 85점~88점 가량에서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인천교행의 향후일정은 11월 24일 필기합격자 발표, 12월 5일 면접,
12월 12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공무원 저널 2005/11/08]
    클릭하시고 인쇄하실 프린터를 선택해 주세요.
번호 제 목 등록일
2522 서울응시율, 대폭 하락 2005-11-08
2521 인천교행 “영어가 당락 좌우” 2005-11-08
2520 부산 사회복지 수험생 '간절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200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