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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응시율, 대폭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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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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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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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오후 4:3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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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9급 응시율 04년 비교 10%이상 떨어져
사상최고출원을 기록하며 전국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치러진 제2회 서울시 지방직 시험 응시율이 4일 발표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전체출원자 118,487명 중 65,191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 55%의 전체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는 기술직 위주로 치러진 1회 시험보다 3%이상 낮은 수치이며, 04년 1, 2회 시험과 비교해서도 10%가량 떨어진 수치이다.
직렬별로도 행정7급이 47.7%, 행정7급 장애 44.6%, 기업행정7급 39.7%, 행정9급 56.3%, 행정9급 장애 57%, 기업행정9급 46.5%, 기업행정9급 장애 43.8%, 사회복지 53.4%, 사회복지 장애 58% 등의 응시율을 각각 기록, 지난해 해당 직렬과 비교해 10~24%가량 낮아진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응시율이 낮아진 것에 대해 수험전문가들은 인터넷접수로 인한 허수증가에서 원인을 찾고 있는 모습이다. 한 수험전문가는 “인터넷접수 도입으로 원서접수절차가 용이해지면서 일단 접수를 한 뒤 시험응시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소극적인 출원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처럼 적극적인 응시의사 없는 허수지원자가 예상보다 많이 발생함에 따라 사상 최고 출원기록에 못 미치는 응시율이 기록된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분석했다.
참고로 지난해 해당직렬별 응시율을 살펴보면 1회 시험의 경우 행정7급 62.6%, 행정9급 66.9%, 기업7급 56.9%, 기업9급 70.3%, 2회 시험은 행정7급 59%, 행정9급 65% 등으로 이번 시험에 비해 월등히 높은 기록을 나타낸 바 있다.
[공무원 저널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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