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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6년의 수험일정 시작, 지방직의 막은 어디에서 열까
번호 2800 등록일 2006-01-03 오후 4:56:57
내용
대전 or 인천 or 전남?

수험가가 2006년도의 닻을 올렸다.
수험생들은 지난 1년간의 고된 시험일정을 뒤로하고,
다시 새롭게 1년을 맞이하고 있다.

국가직의 경우 중앙인사위원회와 국회사무처가 시험계획을 공고하면서,
이미 수험가는 06년 수험체제에 들어선 상태다.
그럼 지방직 중 첫 공고지역은 어디가 될까.

우선 지난해의 경우 대전(6일), 인천(7일), 경북(10일),
경기(12일), 대구(14일), 강원(25일), 전북(28일), 충남(31일) 등의
지역이 1월에 공고를 낸 바 있다.

이 중 인천, 대구, 경기, 전북, 경북 등은 지난 2004년에도 1월에 공고를
내면서 타 지역보다 일정을 빨리 시작한 경험이 있다. 특히 인천의 경우
04년 1월 3일, 05년 1월 7일 등 2년 연속으로 1월 첫 주에 공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지방직의 첫 시험공고 역시 인천이 가장 유력한 상황 속에
지난해 가장 빠른 공고를 발표했던 대전이 인천과 경쟁을 벌일 태세이다.

실제로 최근 본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인천과 대전 모두 1월초에 공고를
낸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이 두 지역에서 가장 공고가 빨리 나올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타 지역에서 먼저 공고가 나올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그 중 가장 큰 변수는 전남이다. 전남은 이미 1월 10일경에 공고한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인천과 대전이 10일 이전에 발표를 내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 것이다.

전남 외에도 광주, 울산, 대구, 강원, 충남, 제주 등지에서도 1월,
늦어도 2월 초순까지 공고를 낸다고 밝히고 있어, 지방직 공고가 어디에서
가장 먼저 발표될지는 현재로서는 변수가 상당히 많은 상황이다.

이르면 이번주부터 각 지방공무원 시험의 공고가 연이어 계속될 예정이다.
국가직시험이 공고된 상황 속에 각 지방직의 공고가 발표되면 수험가는
이제 완전히 2006년 시험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어느 지역에서,
언제 포문을 열지 수험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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