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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제는 경기도다"
번호 284 등록일 2004-11-02 오후 2:50:28
내용


마지막 마무리에 만전 기할 것



하반기 마지막 태풍, 경기도 공채시험이 5일 앞으로 다가와 경기도로 방향을 정한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거주지제한을 두지 않은 4개시(평택, 의왕, 성남, 과천)의 경쟁률이 타시도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오면서 해당시군에 응시한 수험생들의 응시율 및 합격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시험 응시생들은 31일에 치러진 서울시의 난이도를 통해 경기도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예측하겠다는 분위기였지만 서울시 시험이 예상외로 쉽게 출제되었다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오히려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최근의 주요시험들이 치열한 경쟁률을 시험문제의 변별력으로 대처하면서 출제경향이 어려워진 것을 감안해 수험생들이 난이도를 높게 책정하고 수험전략을 설정한 것이 서울시 시험에서는 실패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수험생들이 서울시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남은 기간동안 수험전략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수험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수험관계자는 “시험이 직전인 상황에서 어려운 문제나 새로운 문제를 풀려고 하기보다는 기본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보는 등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숙지하는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충고했다.



이제 남은 하반기 시험 중 가장 큰 관심을 끌 것이 예상되고 있는 경기도시험의 출제수준과 그에 따른 합격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참고로 지난 상반기 경기도 9급 행정직의 경우 최고합격선은 안양의 94점, 최저합격선은 연천의 80점으로 10점 이상의 격차가 벌어졌는데 하반기 시험 역시 선발인원 및 지역별로 합격선은 천차만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무원저널 20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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