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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정원제 내년에도 적용.
대부분 지방직 내년 상반기 시험실시
정부의 청년실업 흡수대책과 표준정원제의 시행으로 그 어느해보다 많은 인원을 선발했던 올해에 이어, 내년도 각 시도 지방직 공무원 선발규모에 대한 수험생들의 문의가 해당 자치단체에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울시의 한 인사관계자는 "올해도 어김없이 관련 언론기관, 수험생들이 수시로 문의를 하는 통에 정작 요즘 처리해야할 내년도 인사관련자료 볼 틈도 없다"고 전했다. 덧붙여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시험실시를 목표로 시행계획을 검토해 나가고 있으며, 조직개편, 구조조정 등의 인위적 작용요소가 없다"고 전했다.
조직개편, 구조조정 등의 인위적 작용요소란 선발인원의 대폭증가와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인적관리틀의 한 방편으로 지난 98년부터 2002년까지 각 지방직 공무원들의 인적 감소를 유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었다.
한편 현 정원의 5%내에서 정원 증원을 통해 신규선발인원을 늘렸던 표준정원제가 내년에도 유지되는 점 또한 내년 선발에 있어 큰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는데 일조하고 있다.
12월 현재 파악된 것으로는 인천광역시와 경상북도 지방직 공고가 내년 1월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전남지방직 또한 큰 이변이 없는한 내년 3월 공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대부분의 지방직 시험실시가 올해와 같이 상반기에 실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시타임즈 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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