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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탈락률 올해는 얼마나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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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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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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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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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오후 2:3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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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대로 선발할 경우 최대 450명가량 탈락 예상
국가직 9급의 면접이 임박해 오면서 면접응시자들의 긴장감은 거의 최고조에 도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가직의 경우 2004년부터 “면접을 강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이를 위해 필기합격인원의 확대, 응시자 1인당 면접시간을 기존의 15분에서 20분으로 확대, 면접질문의 다양화 등 다각도에서 면접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필기합격인원의 확대를 통해 면접에서의 경쟁을 더 치열하도록 유도해 많은 응시자들이 더 이상 ‘면접은 요식행위’라는 인상을 갖지 못하도록 했다.
중앙인사위원회가 면접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후 실시된 2005년 국가직 9급 면접의 경우 2,756명의 응시자 중 무려 502명이 면접에서 대거탈락, 한자리 수에 머물던 면접탈락비율이 순식간에 18.2%로 상승한 것에서 그 실례를 찾아볼 수 있다.
이에 국가직 9급의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비롯한 수험가의 모든 시선이 올해 면접탈락률이 어느 정도를 기록할지에 집중되고 있다.
중앙인사위원회가 추가합격자까지 모두 받은 결과 올해 면접응시대상자는 3,350명이며 선발인원은 2,900명이다. 이는 선발예정인원대비 면접응시자비율이 115%가량에 달하는 수치로서 역대 최대 비율이다.
위의 수치를 근거로 살펴볼 경우 올해 면접 탈락인원은 450명가량이 될 것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또한 중앙인사위원회는 “면접참여인원과 선발예정인원이 동일하거나 또는 미달이 되더라도 면접에서 공직에 부적합하다고 판단 될 경우 가차없이 탈락시킬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올해 면접에 임하는 수험생들은 그 어느 해보다 긴장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면접응시인원과 선발예정인원의 괴리가 가장 큰 시험으로 기록되고 있는 이번 시험에서 수험생들이 면접에서 얼마나 선전할지에 수험가의 모든 촉각이 곤두세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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