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
경기도 봉사활동 한가한 지금이 적기 |
|
| 번호 |
 |
3822 |
 |
등록일 |
 |
2006-12-28 오후 2:51:48 |
|
| 내용 |
 |
☞ 클릭!! 07년도 공무원 채용 예정 공고 보러가기
내년 시험 앞당겨져 서둘러야
연말이 다가오면서 수험가도 2006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시점에 돌입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기간에도 수험생들의 발걸음은 여전히 바쁘기만 하다. 특히 지방직 시험 중 서울에 버금가는 채용규모를 보이는 경기지방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경우 필기시험 준비는 물론 봉사활동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아직 경기도의 내년도 시험에 대한 공고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올해의 경우 원서접수 전 2년 동안 실시했던 봉사활동 실적만을 인정했기 때문에 봉사활동 실적을 제출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벌써부터 봉사활동을 할 곳을 찾고 있다.
특히 이미 경기도 고시계에서 올해보다 내년도 시험의 일정이 다소 앞당겨질 것이라는 언급을 한 바 있어 수험생들은 예년보다 더욱 서둘러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수험카페에서는 봉사활동을 할 만한 장소를 추천해달라는 글이 쇄도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아직까지도 “봉사활동을 몇 시간 이상을 해야 하는가?”를 묻는 질문도 올라오는 등 봉사활동을 둘러싼 수험생들의 관심은 그치지를 않고 있다.
한 수험생은 “연말이라 마음도 잘 안잡히는데 책만 붙잡고 있느니 차라리 좋은 일도 하고 실적도 올리자는 생각에 봉사활동을 알아보게 됐다.”라며 “비슷한 생각을 가진 수험생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안심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봉사활동에서도 경쟁을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수험사이트들 역시 이미 내년도 경기지방직 공채에 대비한 자원봉사 활동에 수험생들의 동참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 사이트의 경우 한달에 한 번 꼴로 자원봉사활동을 나갈 수험생들을 규합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1회성 참가자들은 가능한 배제해 봉사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수험생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수험카페에서도 함께 봉사활동을 나갈 이들을 찾는 글들이 자주 올라와 수험생들이 이에 많은 댓글을 다는 경우도 최근 들어 자주 볼 수 있는 광경이다.
경기도 시험이 내년도에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해당 지역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봉사활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공무원 저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