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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수가 현역 장병들의 감축에 따라 그 수가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병력감축을 감안,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위해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장병의 3.9%인 군무원 수를 ‘국방개혁2020’이 완료되는 2020년까지 6%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지난 달 23일 밝혔다.
현재 68만여 명인 병력수는 ‘국방개혁2020’에 따라 2020년에는 50만 명 수준으로 감축되는데, 현역에 비해 군무원은 지난해 2만6천263명에서 2020년에는 3만명 규모로 늘어나게 된다.
국방부는 이를 위해 전투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현역직위의 전투근무 지원분야를 군무원 직위로 대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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