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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회복지직 “대규모 공채”
번호 794 등록일 2005-06-21 오후 11:32:00
내용


각 지역별로 하반기 실시 예정



서울과 충북이 사회복지직 공채 공고를 각각 발표한 데 이어, 각 지자체들도
사회복지직 공무원 선발을 위한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수험가를 다시 한 번 달구고 있다.



공무원 저널이각 지자체별로 조사한 결과 전국 16개 지자체 중 하반기 공채가
예정된 지자체가 14곳 이상이며, 이 중 4군데는 구체적인 공고일정까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대략적인 증원규모는 결정한 상태이다.



일단 지자체들 중 가장 많은 규모로 증원이 이뤄지는 지자체는 경남으로서
현재 비공식적인 예상으로 470명가량의 증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경남의 관계
자는 “현재 관내 시ㆍ군에서 선발규모에 대해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며
“시ㆍ군별로 필요인원이 정확히 결정되면 내부적으로 시험일 등을 결정, 시험
을 공고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 밖에 경기도 역시 올해 하반기에 250명 내외의 사회복지직 증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대전과 제주도 각각 40명과 30명의 신규채용 규모를 밝히고 있다. 특히
대전의 경우 신규채용인원 전원을 9급 공채를 통해 선발하고 공고발표 후 두
달 내로 필기를 시행하겠다는 대략적인 시험계획까지 마련해둔 것으로 전해졌
다.



이 외에도 아직까지 선발규모를 결정하지 못한 대부분의 지역들도 현재 관내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어서 조만간 각 지역별로 사회복지직 선발 공고가 대대적
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우선 강원, 전남, 충남, 부산, 광주, 대구 등은 현재 시험을 위한 자체 수요조사
중에 있으며, 울산의 경우 8~9월 중에 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은 현재 하
반기 공채의 시기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수험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선발방식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지역이 공
채를 통해 증원인원을 충당한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일부 지역의 경우 관내
시ㆍ군이 자율적으로 공채와 특채의 비율을 정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들 지역들도 대부분 행자부의 권고사항인 공채 70%, 특채 30%의 비율
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드러나, 공채를 통한 사회복지직 충원이
대다수를 차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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