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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2차, “코앞으로 다가온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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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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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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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6 오전 10:5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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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서도 새로운 경향 다수 차지할 것으로 예상
판례 및 박스형 종합문제 다수 출제 등 급격한 유형 변화로 난이도 상승을
불러일으켰던 1차 시험의 출제경향이 2차 시험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수험전문가들의 예상이 경찰수험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2차 시험의 출제경향에 대해 수험전문가들은 “지난해까지는 검찰직이나
법원행정고시 기출문제를 변형해서 경찰시험문제를 출제하는 경향이 이어졌으
나, 올해 1차에서는 그 동안의 출제경향에서 크게 벗어나 실무와 관련된 새로
운 문제나 박스형의 종합문제가 상당히 많았다.”며 “한번 출제경향이 바뀌면 다
시 과거유형으로 돌아가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2차에서도 1차와 비슷한 문제
출제가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라고 예상했다.
수험전문가들은 경찰시험의 출제위원은 경찰학교나 경찰서에 근무하고 있는
현직경찰간부인 경우가 많아 전반적으로 현직 경찰의 업무수행과 관련된 전문
지식이나 실무에 응용되는 개정법 등 최근 이슈가 되는 문제를 다룰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최신판례나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문제를 소홀히 하지 않고 공
부했다면 이번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시험이 불과 5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수험전문가들이 조언하는 과
목별 마무리대책을 들어보면
▲형법ㆍ형소법은 2004년 개정판례를 숙지하고 있어야 하며, 조문과 이론,
판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문제를 푸는 법을 염두에 두고 시험에 임해야 한다.
▲경찰학ㆍ수사학-최근 종합적인 사고를 요하는 박스형 문제와 경찰실무와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오답노트로
마지막 정리를 하는 한편 경찰승진시험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시험을 직전에 남겨둔 수험생들은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해야 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한 수험전문가는 “남은 기간 동안은 공부보다
는 건강관리와 식생활에 신경 써 당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며 “공부는 문제풀이에서 틀렸던 지문을 꼼꼼히 확인하고
모의고사를 통한 시간안배 연습 등 페이스를 조절하는 정도로 가볍게 하는 것
이 적절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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