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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기출 ‘시사상식 알아두세요’
9월 초 수험가는 국가직과 서울지방직 면접으로 바쁜 한 때를 보냈다. 올해 면접도 경험형 질문 위주로 물어오면서, 상대적으로 시사상식에 대한 질문을 줄어들었다.
하지만 모든 공무원시험 면접에서 시사상식이 단골 질문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특히 시사문제는 해를 거듭해서 계속 출제되는 경향이 있으니 반드시 정리하고 넘어가야겠다. 오늘은 면접에 등장했던 주요 시사상식 가운데 컬쳐노믹스(Culturenomics)를 짚어보자.
◎ 컬쳐노믹스(Culturenomics)
서울시 면접에 출제된 컬쳐노믹스(Culturenomics)는 영어로 문화를 뜻하는 컬처(culture)와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믹스(economics)를 합성한 조어라고 한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의 페테르 두엘룬(Peter Duelund) 교수가 1990년 처음으로 사용하였으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용어의 개념도 조금씩 변화하였는데, 1990년대에는 해당 국가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현지인을 고용하거나 현지 브랜드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한다.
2000년대에는 문화와 산업의 창조적 융합, 문화의 상품화, 문화를 통한 창의적 차별화로써 고(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개념으로 쓰였다. 텔레비전 광고를 예로 들면, 유명 예술가나 작품을 소재로 경영철학을 소비자에게 전달하여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더욱 높이는 형태로 나타난다. 문화예술이 21세기의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시점에서 이 개념을 기업경영에 도입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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