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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경북, 울산 등을 끝으로 사회복지직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됐다. 16개 지자체에서 총 2,147명을 선발하는 2011년 사회복지직 공채시험. 지역별 합격선은 어떻게 될까?
각 지역 필기합격선을 집계한 결과, 7개 시(市) 가운데에서는 광주가 77점의 합격선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부산광역시가 1점 차로 바짝 붙어있다.
288명을 선발하는 서울시가 73점을 기록하며 세 번째로 높았지만, 광주와 부산에 비하면 평균 3, 4점이 낮았다. 대구 72.5점, 울산 72점, 대전이 70점을 기록했으며, 강화, 옹진을 구분 모집하는 인천이 최저 60.5점에서 최고 70점의 합격선을 기록했다.
9개 도(都) 가운데에서는 경기도 과천시가 86점으로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했고, 제주도 제주시가 82점을 기록하며 그 뒤를 따랐다.
가장 낮은 합격선을 기록한 곳은 전남 광양시로 과락에서 불과 7점이 높은 47점을 기록했다. 경기도 평택시도 48.5점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합격이 수월했다.
대부분의 도가 임용기관별로 점수 편차가 큰 가운데, 경남이 14.5점으로 가장 적은 점수 편차를 보였다.
시험의 마지막 단계인 면접시험은 대부분의 지자체가 3월 셋째 주에 치른다. 현재까지 필기합격인원이 선발예정인원보다 적은 지역은 4명이 미달된 전라남도가 유일하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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