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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북 9급 행정일반 경쟁률 35.1대1
번호 12572 등록일 2012-03-20 오후 4:31:57
내용
전주·군산·익산 등 도시지역 경쟁률 높아

전라북도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제1회 지방 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체 281명 모집에 7,462명이 원서접수하여 평균 26.6대1의 경쟁률(잠정)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평균 경쟁률이 전년도 38.2대1보다 다소 하락했지만, 이는 선발예정인원이 전년 183명 보다 100명 가까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한 9급 행정일반의 경쟁률은 35.1대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8.3대1의 경쟁률보다 하락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전주시가 118.8대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무주군은 11명 모집에 106명만이 지원해 9.6대1의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원서 접수자 중 여성은 3,773명(50.6%), 남성은 3,689명(49.4%)이 접수하였으며, 연령별로는 20세 미만 154명(2.1%), 20대 4,123명(55.3%), 30대 2,935명(39.3%), 40세 이상 250명(3.3%)으로 주로 20~30대 젊은 층의 응시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40세 이상 250명 중 50세 이상도 9명이 접수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지역·직렬로는 전주시 세무 9급으로 134대1을 기록했으며, 전주시 보건 9급 74.5대1, 남원시 의료기술 9급 65대1, 익산시 행정 9급 58.2대1, 김제시 사서 9급 56대1의 순의 경쟁률을 보여 예년과 같이 전주·군산·익산 등 도시지역이 수험생들에게 여전히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첫 시행하는 특성화고 고교졸업자 경력경쟁 임용시험에는 선발예정인원 16명에 총 155명이 접수하여 9.7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한 장애인 및 저소득층 구분모집에서는 총 15명 모집에 170명이 접수하여 11.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원서 접수한 응시생들은 5월 4일 전라북도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5월 12일 실시하는 필기시험 장소를 확인해야 하며, 합격자 발표는 6월 8일 전라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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