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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행정일반 경산시 98.3대1…가장 높아
8월 24일 필기시험을 통해 926명을 선발하는 경상북도 1회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가 알려졌다.
경북도청은 이번 시험에 접수한 인원은 총 13,509명으로 1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21.3대1)에서 31.5% 하락한 것이다.
이처럼 경쟁률이 하락한 데에는 작년에 비해 선발인원이 97.9% 늘어난데 비해 출원인원이 35.8% 증가에 그쳤기 때문이다.
전체 선발인원의 43.4%를 차지하는 9급 행정일반은 402명 선발에 7,889명이 지원해 평균 19.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일반의 시·군별 경쟁률은 경산시가 가장 높은 경쟁률 98.3대1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최고경쟁률인 119.2대1을 기록했던 포항시가 올해는 38.1대1로 뒤를 이었다. 반면 영덕군은 16명 모집에 148명이 지원해 9.3대1의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 밖에 주요 직렬별 경쟁률은 △8급-간호 15.2대1 △9급-행정장애 8.3대1, 행정저소득 3.3대1, 지방세 23.9대1, 전산 14대1, 사회복지일반 16.8대1, 사서 16.5대1, 기계 12.7대1, 전기 10.7대1, 화공 3.5대1, 농업 9.1대1, 보건 19.3대1, 환경 4대1, 토목 6.4대1, 건축 6.1대1, 지적 7.1대1 등이다.
다른 시·도와 달리 사회복지직렬의 선발인원이 소폭 감소한 경북은 경쟁률역시 9급 사회복지 일반의 경우 지난해 15.8대1에서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경북 1회 시험의 이후 일정은 8월 24일 필기시험, 9월 27일 필기합격발표, 10월 28~29일 사회복지직 면접, 11월 1일 사회복지직 최종합격발표, 10월 29일~11월 6일 일반직 면접, 11월 15일 일반직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로 경북도청은 지난 4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변경공고를 통해 기존 984명을 선발키로 한 이번 시험에서 101명이 늘어난 1,085명을 채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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