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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 공무원 증원 “불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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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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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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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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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오후 2:4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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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창원시 사례 고려하면 승인 힘들듯
청주시와 청원군을 합쳐 내년 출범하는 통합청주시가 공무원 151명을 증원해야 한다고 역설하는 가운데, 증원안이 어떻게 될지 해당 지역 수험생들의 귀추가 쏠려 있다.
하지만 일부 단체의 반대와 이미 통합해 출범한 창원시의 전례를 보면 통합청주시의 공무원 증원은 요원해 보인다.
오히려 김현문 전 청주시 의원은 “151명 증원보다 150명 이상의 공무원을 감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복업무 통폐합을 통해 공무원 정원을 오히려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청주시보다 인구가 25만 명 더 많은 창원시조차 안전행정부에 공무원 증원을 요청하지 않았으며 직급 상향이 필요하다고만 요청했지만 이마저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역적 형평성을 따진다면 청주시 역시 증원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충북 지역 시민단체들 역시 공무원 정원 증원은 주민들의 기대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본청 내부 행정인력 증가를 억제하고 현장 업무를 강화하는 조직개편이 우선”이라고 반대 의견을 냈다.
통합청주시의 공무원 증원이 반대 여론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청원청주통합지원단은 내부 조정을 거쳐 11월 쯤 안전행정부에 정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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