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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행정직 대상 맞춤형 부처배치 첫 실시
안전행정부는 2013년도 국가직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628명의 명단을 확정해 10월 29일 18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7급 공채시험에서는 71,397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해 총 628명(행정직 472명, 기술직 121명, 외무직 35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는 선발예정인원에서 2명이 미달한 것으로, 미달 직렬 및 인원은 기계(일반) 5명, 기계(장애) 2명, 토목(장애), 전산(장애), 방송통신(장애) 각 1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행정전국 3명, 감사(일반), 회계, 전산(일반) 각 1명 등은 선발예정인원에서 초과됐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행정일반은 선발예정인원과 같은 199명이 최종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그 밖에 주요 직렬별 최종합격인원은 행정장애 20명, 세무 76명, 외무영사 32명, 우정사업본부 15명, 선거행정 18명, 검찰사무 30명 등이다.
최종합격자의 평균연령은 30.1세로 작년(30.3세)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27세 이하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38.5%로 전년도(33.5%)와 비교하면 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연소 합격자는 감사직에 응시한 20세 남성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시설직 건축(장애) 직렬에 응시한 56세 남성으로 밝혀졌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전체 합격자의 34.2%(215명)로 지난해 35.8%(203명)보다 1.6% 하락했으며, 양성평등채용목표제의 적용을 받아 감사직 3명 등 총 4개 모집단위에서 8명의 여성이 추가로 합격했다.
임용부처가 정해진 일부 직렬을 제외한 행정직·기술직 합격자는 부처배치 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부처배치 일자 및 장소는 오는 1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의 「시험안내」→「시험공고/공지사항」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은 11월 25일 유선으로 부처를 배치하며, 행정 및 기술직 합격자는 11월 27일 부처를 배치받는다.
일반행정직의 경우 부처맞춤형 배치를 시행할 예정이며 15일 발표되는 공고문을 통해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맞춤형 배치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부처가 요구하는 자격증, 관련 전공, 시험성적 등을 반영해 선발하는 제도이며 부처 배정인원이 확정되어 공고되면 채용후보자는 부처에서 정한 기준을 확인하고 지원하면 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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