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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 행정·세무일반 경쟁률 추이
경기도 9급 공채시험의 원서접수가 어제부터 시작됐다.
원서접수가 시작되면서 수험생들의 관심은 ‘경쟁률’에 쏠려 있다. 최근 4년간 경기도 9급 공채시험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매년 늘어나는 채용규모로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하는 9급 행정일반과 최근 국가직·지방직을 아울러 증원 열풍이 불고 있는 9급 세무일반의 경쟁률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면 경쟁률 하락세를 읽을 수 있다.
먼저, 9급 행정일반의 경우 최근 4년간 경쟁률이 2010년 56대1, 2011년 48.5대1, 2012년 25.9대1, 2013년 22.5대1로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임용예정기관별 최고·최저경쟁률 역시 꾸준히 하락하고 있어, 지난 시험에서 경기도 수험생들은 부담감을 덜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 9급 행정일반은 경쟁률 상승이 점쳐진다. 신규 채용규모가 지난해의 57.7% 수준까지 감소했기 때문이다.
반면, 2010년 78.2대1, 2011년 94.7대1, 2012년 31.2대1, 2013년 3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세무직은 경쟁률 하락이 점쳐진다. 올해 세무일반의 선발예정인원은 작년보다 1.6배 증가했다.
한편, 경기도 2회 공채시험의 원서접수는 7일 마감되며, 최종경쟁률은 원서접수 취소기한인 14일 이후 전해질 전망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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