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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높은 경쟁률
국회 8급 공채 시험계획이 10일 공고됐다. 올해 국회사무처는 25명의 8급 공무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국회 8급 공무원은 채용규모가 20명도 되지 않아 경쟁이 치열하고, 시험 문제마저도 어려워 90% 정도가 과락을 면하지 못하는 등 합격까지 가는 길이 험난하다.
이번 시험의 원서접수는 어제부터 시작됐으며, 3일 후인 18일 마감된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이번에도 많은 지원자가 몰릴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6년간 국회 8급 공채 시험의 경쟁률은 △2008년-490.8대1 △2009년-636.3대1 △2010년-623.9대1 △2011년-802.1대1 △2012년-626대1 △2013년-813대1로 해마다 무시무시한 경쟁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채용규모가 줄었음에도 지원자가 늘어나 813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채용규모의 증가로 합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수험가에서는 1만 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경우 경쟁률은 약 400대1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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