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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월급통장, 얼마 찍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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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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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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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오후 2:2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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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월급통장, 얼마 찍혔나
첫 기본급 9급 128만원, 7급 161만원

구직자들 사이에서 인기직업 1위로 꼽히는 공무원들의 월급이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사혁신처가 16일 발간한 ‘국가공무원 통계연보’에 따르면 9급 공무원으로 처음 임용되었을 때 받는 봉급은 월 128만원, 7급은 161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각종 수당을 더하면 실수령액은 이보다 늘어난다.
공안업무 등에 종사하는 공무원의 경우 9급은 135만원, 7급은 172만원을 초봉으로 받게 되며, 경찰공무원과 소방공무원, 전투경찰순경 등은 임용 후 첫 봉급이 13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위공무원의 경우 일반직은 603만원, 공안직은 622만원, 치안정감 및 소방정감은 603만원을 월급으로 받는다.
공무원 보수는 2005년 민간임금의 93%까지 근접한 이후 점차 하락해 지난해에는 민간임금의 84.3% 수준에 머물렀다.
한편, 작년 기준 공무원 총 정원은 1백1만6,181명으로 이 중 행정부 국가공무원이 63만4,051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방공무원 35만 7,492명, 사법부 1만7,193명, 입법부 4,229명, 헌법재판소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21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행정부 국가공무원은 교육·외무·경찰 등 특정직이 47만7,077명(75.2%)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한 반면, 일반직은 15만6,540명(24.7%)으로 0.05% 감소했다.
경찰공무원의 경우 작년보다 3.5%가 증가한 11만5,254명이었으며, 일반직공무원의 경우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보건·식품위생·의료기술·해양수산·환경직 등의 정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해 총 8천563명이 신규 채용됐고 이 중 3,985명은 공개채용으로, 4,579명은 경력채용으로 공직에 입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연보는 ‘2014년 국가공무원 인사통계’를 바탕으로 공무원 현원과 임용, 교육훈련, 공직 내 여성비율, 공무원 보수 및 연금, 징계·소청 등 인사에 관한 전반적 통계를 모아 인사혁신처가 발간해오고 있다.
김혜순 기획조정관은 “이번 통계연보가 각 부처 정책수립에 널리 활용되고 국민에게도 국가공무원 인사관련 통계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정부 3.0의 실현과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미래 기자
<출처 :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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