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9급 행정일반 ‘전주 최고 합격선’
남원, 완주 제외하면 선발예정대로 합격
<2015년 전라북도 9급 행정일반 임용기관별 필기합격 현황>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05명 선발 / 308명 합격 / 합격선 평균 : 372.2점 |
6월 27일 치러진 전라북도 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필기합격자가 5일 발표됐다.
필기합격인원은 총 713명으로 선발예정인원에서 25명이 미달됐다. 선발예정인원대비 필기합격률은 96.6%로 집계됐다.
305명을 선발할 예정인 9급 행정일반은 4,448명 중 308명이 필기합격선을 넘었다. 대부분 임용기관이 선발예정인원대로 필기합격자가 정해졌지만, 남원시(33명 선발, 35명 합격)와 완주군(10명 선발, 11명 합격)에 합격한 응시자들은 면접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9급 행정일반의 임용기관별 합격선은 전주시가 가장 높은 392.69점을 기록했으며, 무주군이 가장 낮은 344.39점을 보였다. 지난해는 전라북도가 가장 높은 391.45점의 합격선을, 장수군이 가장 낮은 343.84점의 합격선을 기록했다.
평균 합격선은 372.2점으로 2014년 9급 행정일반 임용기관별 평균합격선인 368.6점보다 4점 가량 높아졌다.
한편, 9급 행정시간제 역시 전주시가 가장 높은 358.85점의 합격선을 기록했으며, 진안군이 가장 낮은 245.01점의 합격선을 보여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였다.
필기시험 및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면접이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는 9월 4일 전라북도 홈페이지에 공고 예정이다.
신희진 기자
<출처 :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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