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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합격선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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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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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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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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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오후 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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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 전국일반 3점, 서울ㆍ인천ㆍ경기 0.5점 낮아져
사상최대의 출원인원과 인터넷 접수 도입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국가직 9급의 필기합격선이 전년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인사위원회(이하 중앙인사위)가 28일 발표한 합격선에 따르면 최다 인원을 모집한 행정직의 전국모집은 2004년에 비해 3점 하락했으며 지역모집 중 최다 인원을 선발하는 서울ㆍ인천ㆍ경기지역도 0.5점 하락했다. 그러나 이들을 제외한 행정직(일반)의 합격선은 소폭이나마 상승하거나 작년과 동일한 합격선을 나타내 전체적으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이 외 직렬들은 행정(장애)를 포함한 대다수 직렬의 합격선이 작년에 비해 최소 0.5점에서 최대 18점까지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시험 직후 수험생들이 느꼈던 영어, 행정법 과목의 체감난이도 상승이 그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중앙인사위의 관계자는 “과목별 난이도가 전년도보다 조금씩 상승했으며 특히 공통과목 중 영어의 난이도 상승이 합격선 하락을 야기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올해부터 면접을 강화하기 위해 필기합격자를 많이 선발한 것도 합격선 하락의 한 요소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직렬별 합격선을 살펴보면 행정(일반) 85.5점, 행정(장애) 79점, 세무 81.5점, 관세 82.5점, 교육행정 82점, 검찰사무 84점, 건축 87점 등이다.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한 지역ㆍ직렬은 부산 행정직 88점이며 합격선이 가장 낮은 지역ㆍ직렬은 대전ㆍ충남ㆍ충북 지역의 보호관찰직 51점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중앙인사위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필기합격자는 18개 직렬의 총 3,016명으로서 이는 선발예정인원인 2,350명보다 666명 많은 인원이다.
주요직렬별 필기합격인원을 살펴보면 행정(전국) 235명, 행정(지역) 157명, 세무 551명, 교육행정 20명, 교정(남) 260명, 교정(여) 36명, 검찰사무 250명, 출입국관리 184명, 농업 94명, 임업 96명, 전산 100명, 전송기술 56명 등이다.
참고로 중앙인사위는 시험을 치른 각 수험생들의 성적을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우선, 필기시험 불합격자의 경우 8월 5일부터 11일까지 ARS전화를 통해 개인의 성적을 알 수 있으며 12일부터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csc.go.kr)에서 1년간 성적을 열람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0월 7일과 8일 이틀간 ARS 060-700-1909를 통해 필기성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후에는 사이버 국가고시센터에서 1년간 필기성적을 볼 수 있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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