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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필기는 필기, 면접은 면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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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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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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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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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오후 3: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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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해당수험생들 초긴장 상태 돌입
수험생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던 국가직 9급이 어느새 마지막 관문인 면접만을 남겨놓고 있다. 이번 면접은 직렬ㆍ지역별로 9월7일에서 15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면접과 관련, 중앙위의 한 관계자는 “일부 수험생들이 필기점수가 면접으로 연결되어 성적이 높은 사람에게 유리한 것 아니냐는 문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필기점수는 1차 합격여부가 결정된 뒤 후행 시험에서는 효력이 없다.”라며 “면접자체의 평가만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것이므로 수험생들은 괜히 필기성적에 연연해 혼란을 겪지 말고 면접준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해당수험생들에게 당부했다.
면접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가는 다시 초긴장 상태로 돌입했다.
이번 면접과 관련, 한 수험전문가는 노량진의 H학원 면접특강에서 “면접은 말 그대로 얼굴을 대하고 그 사람의 인성이 어떤지, 공직자로 뽑아도 좋을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대면시험이기 때문에 공직에 적합한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라면서 면접에 충실히 대비할 것을 요구했다.
이 전문가가 말하는 면접 최종마무리 전략을 보면 다음과 같다.
면접시간은 보통 5~10분 사이로, 길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에 복장이나 표정, 목소리 등 한눈에 보이는 요소들이 곧장 그 사람의 인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인상은 짧은 시간에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므로 깔끔한 복장, 자연스러운 표정, 명확한 의사표현의 3가지 요건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다.
대부분의 수험생이 면접장에 들어서면 긴장된 분위기에 압도되어 표정이 굳어지거나 말의 끝맺음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은 일주일 동안은 실전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 분명하게 답변하는 연습을 최대한 많이 해봐야 한다.
다음으로는 공직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태도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쉽게 나올 수 있는 질문이 왜 공무원을 지원했느냐, 보수가 적은데 괜찮은가 등인데 이는 곧 공직관과 연결되는 질문이므로 답변을 마련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 외 최근 출제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는 사례제시형 질문에 대비해 지난 기출 등을 연구, 스스로 답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한편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발표된 추가합격자 137명 중 면접서류를 제출한 수험생은 전체의 50~60%인 70~80명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면접참가자는 선발예정(2,350명)보다 350여명 초과한 2,700여명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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