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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행정일반 선발예정인원 대비 2명 초과 합격

3월 24일 필기시험을 치른 2018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최종합격자가 12일 결정됐다.
총 301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최종합격자는 총 293명으로 집계됐으며, 선발예정인원 대비 최종합격률은 97.3%를 기록했다.
일반구분모집은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의 인원이 최종합격했지만, 장애, 저소득, 시간제 모집 등에서 미달자가 발생했다.
전체 지원자의 65% 이상이 몰린 7급 행정일반의 경우 면접시험 대상자 153명 중 97명이 합격해 면접탈락률 36.6%, 최종합격률 102.1%를 기록했다.
9급 일반전기의 경우 장애 및 저소득 모집에서 미달인원이 발생함에 따라, 일반구분모집에서 선발예정인원(23명)보다 7명 많은 30명이 최종합격해 130.4%의 최종합격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일반구분모집의 최종합격인원은 ▲9급 일반기계-47명 ▲9급 일반토목-51명 ▲9급 건축-31명 등이다.
한편, 서울시는 “최종합격자가 임용되는 것을 포기하는 등의 사정으로 결원을 보충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불합격 기준에 해당하지 않은 사람 중에서 추가합격자를 6개월 이내에 결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참고로 이번 시험에는 1만8,169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으며, 이 중 1만1,037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했다. 응시인원 대비 최종합격률은 약 2.7%를 기록했다.
[출처 공무원저널 신희진 기자 lenore@p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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