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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명을 선발하는 국회사무처 시행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최종합격자 명단이 발표됐다.
19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인원은 총 31명으로 당초 계획과 동일한 인원이 면접시험 문턱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필기시험 합격자 중 약 59.7%가 최종 불합격했다.
총 7명을 모집하는 사서직의 경우 당초 13명이 필기시험을 통과했지만 이 중 4명이 불합격해 선발계획보다 2명이 초과된 9명이 최종합격을 거머쥐었다.
같은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었던 경위직의 경우 필기합격자 7명 중 2명만이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5명이 미달됐다. 이에 따라 선발계획 대비 최종합격자 비율은 28.6%에 머물렀다.
속기직의 경우 필기합격자 21명 중 8명이 면접시험에 합격하면서 61.9%가 면접시험의 벽을 넘지 못했고, 1명을 모집하는 전산직은 필기합격자 4명 중 75%에 해당하는 3명이 불합격의 고배를 마셨다.
그 외 분야별 최종합격인원은 전기직 1명, 기계직 2명, 통신기술직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최종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은 10월 26일 국회접견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로 올해 국회 9급 임용시험엔 총 3,217명이 원서를 접수해 103.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1,264명이 응시해 39.3%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분야별 필기시험 합격선은 ▲속기직-75점 ▲경위직-69점 ▲방호직-70점 ▲전기직-71점 ▲기계직-76점 ▲통신기술직-74점 ▲사서직-75점 ▲전산직-4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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