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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면접, 예상 가능한 질문위주로 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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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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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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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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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오전 9: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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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 등을 채용하는 경북하반기 공채시험의 면접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도청강당에서 치러졌다.
행정직의 경우 359대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뚫고 면접에 임하는 터라, 해당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컸었던 이번 면접은 시험결과 수험생들의 걱정과는 다르게 다소 무난하게 진행됐던 것으로 평가된다.
대부분의 질문이 지역, 공직, 생활태도, 사회적 이슈 등 예상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출제되었으며, 일부 응시자들에게 출제된 한자 문제역시 경상북도 또는 각 시도의 명칭에 대한 수준에 그쳐 수험생들이 당황했던 일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 수험생은 “준비해갔던 질문 외에는 크게 어렵던 질문이 없어 무난했다.”라며 “응시자들이 긴장감만 적절히 조절했다면 면접에는 크게 무리가 없었을 것.”이라고 이번 면접을 평가했다.
수험생들이 밝힌 이번 면접에 나온 질문들은 불문헌법, 님비, 핌비, 공무원동기, 방폐장, 혁신, 법치행정의 3요소, 지방자치란, 공무원 월급, 경북인구, 경북시ㆍ군 등이다.
이번 면접에 대해 경북도청의 한관계자는 “대부분의 면접관들이 수험생들을 편안하게 대해줘 수험생들도 크게 부담이 없었을 것.” 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최근 공무원시험의 면접경향이 바뀌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도에서는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없다.”라며 “향후 면접도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런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라고 언급했다.
참고로 이번시험의 최종합격자는 8일 발표된다. 수험생들이 궁금해 하는 이번시험의 합격선 역시 빠르면 이날 공개될 예정이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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