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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반기, 932명 최종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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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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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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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오후 4:4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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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 공채 중 최대규모로 진행됐던 경기도 하반기의 최종합격자가 지난 30일 발표됐다.
경기도청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15개 직렬에 걸쳐 총 932명이다. 이는 선발예정인원인 989명에 비해 57명 부족한 인원이다.
주요 직렬별 최종합격인원은 ▲행정 7급-19명, ▲간호 8급-18명, ▲행정 9급-479명, ▲세무-49명 ▲토목-123명, ▲건축-71명 등이다. 참고로 사서(장애)직렬은 단 한명의 최종합격자도 배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원인원이 대규모로 발생한 것에 대해 경기도청측에서는 “중복합격자 대량 발생”을 그 이유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청의 고시계 관계자는 “행정9급의 최종합격자가 선발예정인원에 비해 50명 가까이 부족한 현상을 보이는 등 면접 직전에 발표된 서울시 행정직과의 중복합격자 발생이 대규모 결원발생의 이유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경기도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자원봉사실적에 대해 이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자원봉사실적리포트를 낸 최종합격자는 전체 최종합격자의 50%에도 미치지 못한다.”라고 밝혀 올해 처음 시행된 자원봉사실적반영이 아직 큰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최종합격자들은 11~13일까지 임용예정기관의 총무ㆍ자치행정과의 인사담당부서를 통해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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