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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바쁘다 바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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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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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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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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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오후 4:5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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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각종 시험 빼곡해 쉴 틈 없어
서울시 시험 이후 그동안 공부하며 받았던 스트레스도 풀 겸 해방감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수험생들에겐 그럴 여유가 없다.
11월 6일 경기도 교육행정직 시험을 시작으로 7일 경기도 일반 행정직, 21일 충남교육행정직, 28일 대구 교육행정직 시험이 있기 때문에 이들은 휴식 없이 곧바로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경기도 교행직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 박 모 씨는 “서울시 시험보다 경기도 교육행정직 시험에 기대를 걸고 있다”며 남은 7일을 후회 없이 보낼 예정이라고 했다.
반면 서울시 공채시험을 끝으로 볼 시험이 없는 수험생들은 박 모 씨와 같이 하반기 시험을 앞두고 쉴 틈 없이 공부하는 수험생이 부럽다는 반응이다.
수험생 김 모 씨는 “볼 수 있는 시험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서울시를 마지막으로 기회가 없어 아쉽다”며 내년을 기약했다. 금년의 마지막 시험이 11월에 집중돼 있는 만큼 수험생들의 몸과 마음은 바쁘기만 하다.
[한국고시 200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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