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공무원 1위 에듀윌 :: 계리직공무원
제목 서울시 올 선발정보 '정보로만 알아주오'
번호 2909 등록일 2006-01-31 오전 10:48:32
내용
☞ 클릭!! 06년도 공무원 채용 예정 공고 보러가기

서울시 올 선발정보 “정보로만 알아주오”
도표화된 내용에 수험생 확정내용처럼 받아들여.
내부 참고자료 유출에 관계자 울상

서울시가 지난해보다는 상당히 줄어든 인원이지만, 올 선발인원이
행정·기술직렬 도합 900명가량 될 것이라는 정보가 한 수험 커뮤니티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가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려는 수험생과
수험 관계자들의 관심에 서울시 인사 담당자들이 당혹해 하고 있다.

삽시간에 이 자료는 스크랩되어 또다른 커뮤니티나 수험관련 인터넷 홈페이지로
옮겨가는 상황인 가운데, 접속자의 증가수 만큼이나 이 내용의 사실유무를
확인하려는 관련 수험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 서울시 인사관계자의 전언이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서울시 내부 참고 자료가 어떻게 나갔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 자료는 단순한 참고 자료일뿐이다” 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까지 각 자치구의 충원 수요조사가 끝나지 않은 가운데,
내부적으로 각 부처의 수요사항과 승진 전출 등의 내용을 기초자료로
삼아 만든 자료로, 지난해에도 이같은 자료는 나갔다. 현재는 결정된
바가 아무것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또 “내부 자료가 나도는 것은
뭐라 할 수 없으나, 이로 인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려는 수험생들이 많아
담당 업무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른 관계자는 “내부 자료가 어떤 경로로 유출돼 나갔는지
경로를 파악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시험관련 모든 내용은
수험생에게 혼란을 주지않기 위해 하나하나 선별관리하며, 담당자들에게도
이 같은 선별관리 지침을 내리고 있다. 그러나 이번 경우에는 수치나 도표가
수록되어 신빙성, 신뢰성면에서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고 전했다.

즉 확정공고이후 선발인원의 대규모 감소같은 요인이 발생할 경우
잘못된 정보를 취득한 수험생들의 심리에 악영향을 끼칠게 뻔하다는 것이다.

한편 서울시의 경우 지난 12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던 자치구 수요조사가 내부사정으로
인해 이달까지 이어지는 중이며, 이로인해 선발인원 시행시기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미뤄지고 있다.

[고시 타임즈]


    클릭하시고 인쇄하실 프린터를 선택해 주세요.
번호 제 목 등록일
2910 '공무원 사회봉사활동 의무화' 입법추진 2006-01-31
2909 서울시 올 선발정보 '정보로만 알아주오' 2006-01-31
2907 전남 지방직 원서접수 인터넷 안돼 수험생 불편 200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