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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자격증제한 공무원 임용도 경쟁치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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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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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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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4 오후 5:5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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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소지자에게만 응시기회가 부여되는 지방 공무원 제한경쟁 특별임용시험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까지 전북 정읍시가 사회복지·사서·전산·통신 9급과 간호 8급 등 일반직과 기능직(기계원 ·기능 10급) 등 7명을 신규채용하는 특별임용시험을 내년 1월중 실시키로 하고 이달 2일 공고를 한뒤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분석된 내용이다.
정읍시 거주자와 해당직종 자격증 소지자로 한정한 이번 특별임용시험 원서접수결과에서는 모두 88명이 지원 평균 1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1명을 뽑는 전산 9급의 경우 40대의 1의 경쟁률로 최고를 기록했고 역시 1명을 뽑는 사회복지 9급은 1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정읍시가 기계·사무보조·전산·조무 등 자격증을 요하는 기능 10급 17명을 뽑기 위해 지난 10월 31일 실시한 특별임용시험에도 339명이 응시해 19.9대 1의 경쟁률을 보인바 있다.
이처럼 자격증소지자와 해당지역 거주자로 응시자격을 제한하는 공무원 제한경쟁 특별임용시험에 구직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는 것은 취업난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함께 명퇴 등을 강요하는 일반 사기업과 달리 공무원 직종의 경우 신분및 정년 보장 등으로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인식되면서 인기가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정읍시 인사부서 관계자는 "유보정원을 보충하는 특별임용시험을 자격증소지자와 주민등록상 주소가 관내로 되어 있는 자로 한정하고 있음에도 응시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며 "취업난 및 공무원 직종인기에서 비롯된 것 같다"고 전했다.
<고시 타임즈 12월 24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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