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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접수 시간 ‘조정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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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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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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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2 오전 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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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사위, “오후 10시이후로는 무리” 입장표명
국가직 7·9급 시험접수가 직접접수는 폐지되고 인터넷 접수로 전환됨에 따라 많은 편리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수험생들은 인터넷 접수 시간대에 대해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인터넷 수험카페의 한 네트즌은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서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는 시간은 11시가 넘는다”며 10시이후에도 접수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다른 네티즌 역시도 “도서관과 학원을 다니다 보면 컴퓨터를 접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접수시간을 좀 더 연장해 주면 좋겠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렇듯 인터넷의 수험카페에는 이른 오전에 집을 나서 도서관이나 독서실, 학원 등으로 나서고 대부분이 밤 늦게 귀가를 하기 때문에 이왕 수험생들을 배려하는 거라면 오후 10시 이후에도 접수를 받게 해주면 좋겠다는 의견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중앙인사위원회의 관계자는 “수험생들을 배려해 당초의 시간에서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했다”면서 “오후 10시이후까지 인력을 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전했다.
또 위 관계자는 “인터넷접수의 특성상 실질적으로 접수하는 시간이 몇분 소요되지 않으므로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잘 이용하면 접수에 별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넷 접수제로 전환됨에 따라 국가고시센터의 접수허용 시간은 접수기간동안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일요일에는 접수를 받지 않는다.
한국고시 1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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