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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독도에 대한 망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사시험을 국가고시에서 필수화하자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한나라당의 박성범의원은 24일 국가임용고시에서 국사시험의 비중을 강화하자는 내용의 ‘학교교육 및 국가고시 등에서의 국사과목 비중 제고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결의안에서는 일단 초중등 및 고등교육에서 국사교육의 비중을 높이고, 수능에서 국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할 것, 공무원의 신규 및 승진시험에서 국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할 것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박 의원은 “중국과 일본에서 역사왜곡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에서 국사의 비중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이 같은 결의안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공무원 저널 3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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