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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차, “체력검사 부담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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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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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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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9 오후 3:3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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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비중 커져, 스트레칭 등으로 마무리 중요
경찰 1차 공채의 체력검사가 다음달 1일까지 각 지역별로 시행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수험생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찰시험의 체력검사는 윗몸일으키기, 제자리멀리뛰기, 100m 달리기의 세 종목을 평가한다. 특히 올해부터 체력검사의 전체배점이 5점에서 10점으로 높아져 체력검사를 앞둔 수험생들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 수험생은“필기시험을 준비하느라고 몸 관리를 제대로 못했더니 예전의 기록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게 나온다.”며 “체력검사가 임박했기 때문에 혹시 근육통이라도 날까봐 운동도 맘껏 못하고 있다.”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여경시험을 준비하는 한 수험생은 “한 종목이라도 1점짜리가 있으면 탈락인데 겨우 1점을 면하는 기록만 나온다.”며 “시험 당일의 긴장감을 생각하면 여유가 있어도 부족한 상황인데 지금 기록은 합격과는 거리가 멀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 수험전문가는 “올해부터 체력검사의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에 덩달아 수험생들의 부담도 커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며 “현 시점에서 운동량을 늘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가벼운 스트레칭만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 전문가는 “체력검사에서 좋은 성적만 거두면 필기시험에서 1~2문제 를 더 맞추는 정도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며 수험생들에게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공무원 저널 3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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