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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계속되는 구조조정 개혁에 이력서 쓰는 공공근로자들이 늘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등록된 공무원, 공기업 근로자의 이력서 등록건수를 보면 알 수 있다. 취업시장에 들어온 공공근로자는 2007년 12월 1,232명, 2008년 1월 1,645명, 2월 1,404명, 3월 1,567명, 4월 1,382명, 이번달에는 중순까지만 975명이다.
올 1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공기업 민영화와 공무원 대거 감축 이야기가 나온 이후부터 지난해에 비교할 때 20% 정도가 늘었다.
한편 고위공무원들도 민간기업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이 많다. 헤드헌팅사의 이야기에 따르면 현재 헤드헌팅 시장에는 공기업 임직원이나 공무원들의 매물이 넘쳐나고 있다고 한다.
픽업을 기다리는 공무원들은 주로 30~40대의 관료들이다. 이들이 민간 이직을 고려하는 까닭은 최근 부처통폐합으로 승진기회가 대폭 줄어든데다, 민간 경험을 쌓는 것이 다시 공직으로 회귀할 시에도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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