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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어면접 합격에 영향미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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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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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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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5 오전 10: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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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서울시 지방직 시험에 영어면접이 도입ㆍ시행됨에 따라 수험생들의 부담감은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가 영어면접을 도입하기로 한 것은 최근 국제관계 업무가 크게 늘면서 영어회화 실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의한 것으로, 우선은 7ㆍ9급 행정직만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 공무원교육원 전형팀의 한 관계자는 “영어면접에 별도로 배 당된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면접과정에서 면접관들이 영어로 질문을 하면 영어로 답을 하는 방식.”이라며 “수험생들의 영어회화 구사력이 어느 정도인지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정해진 규정이나 점수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서울시의 영어면접이 첫 시행이기 때문에 아직 파급효과나 부 작용이 검증되지 않았음을 감안, 일단은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이 면 크게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영어관련전문가들은 첫 도입인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 고 있다. 특히 영어가 약한 수험생들은 면접이 치러지는 12월까지 듣기와 말하 기에 일정시간을 꾸준히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 수험전문가는 “개인 신변이나 공직관에 관한 질문은 기본이고 독도문제나 교황선출 등 시사성이 강한 문제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며 “기출사례가 없기 때문에 준비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생활영어와 시사독해를 병행해 준비하면 도 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수험전문가는 “영어면접은 정형화된 방식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영어면접에 관한 책을 통해 공부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 법”이라고 말했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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