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
국가직 “합격선, 오를까 내릴까” |
|
| 번호 |
 |
672 |
 |
등록일 |
 |
2005-05-03 오후 10:23:45 |
|
| 내용 |
 |
국가직 9급, “난이도 상승?” “합격선은?” 의견분분
수험생, “결국 영어가 최대의 관건” 비상한 관심
지난 4월 24일 금년도 국가직 제47회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치러진 후 현재까지 시험 후기에 대한 평가를 두고 응시생들간의 의견이 뜨겁지만, 합격의 관건은 시간안배와 영어과목 선방여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예년에 비해 출제경향 변화여부, 난이도 상승여부, 합격선 상승여부에 대한 평 가가 쉽지 않은 가운데, 각종 수험사이트에는 수많은 수험생들이 ‘문제 수준이 어땠나요?’ ‘합격선이 오를까요?’ 등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전체적인 시험 총 평과 관련한 정보교환이 한창이다.
더불어, 본지 및 각종 수험사이트에서는 문제복원 이벤트와 예상합격선 등의 이벤트를 통해 이들 수험생들의 정보획득에 일조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해 시험보다 쉬웠는지’ ‘서울시 시험보다는 어렵지 않았는지’ ‘중앙선관위 시험과 비슷했던 것 같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수험생들의 반응은 “난이도 상승이냐” vs “시간부족이냐”에 초점을 모으고 있다.
시험 직후, 수험생들은 영어를 제외하고 다소 쉬운 것 같다던 평가가 많았지만, 문제복원을 통한 채점 이후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위기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은 대다수 과목의 난이도는 지 난해와 비슷하거나 약간 상승·하락의 반응이 분분하지만 합격관건은 영어에서 결정될 것이라는 반응만은 한결같다.
더불어 예년에 비해 출제문제의 장문화에 따른 체감난이도와의 상관관계성 유 무에 주목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충분한 시간이 주어질 경우 대다수 수험생들 또한 충분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겠지만 특히, 영어의 경우 충분히 시간이 있었 다고 하더라도 풀기 어려운 문제가 몇 개 있었기 때문에 단순히 장문화와 시간 문제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매년 당락을 결정하는 판도라의 상자 역할을 해왔던 과목은 역시 영어라고 해 도 과언이 아니지만 올해엔 유난히 영어의 역할이 클 수밖에 없다는 점이 수험 생과 수험가의 분석이다.
한 수험전문가는 “올해에는 영어실력과 이에 따른 시간안배를 기타과목에 어떻 게 적정하게 이용했는냐가 최대의 관건이 될 듯하다”면서 영어의 중요성을 강 조했다.
중앙인사위원회 인재채용과의 한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지난해 난이도와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사고를 요하는 변별력 있는 출제에 초점을 맞췄다”며 “다 만, 영어 역시 이같은 취지에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사려되지만 타 과목에 비해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가 높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박 모 수험생은 “어차피 합격자는 상위 1~2%내에서 결정되는 만큼, 이들의 영 어실력을 기준으로 할 경우 대다수 수험생들이 생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지 않겠나”며 “합격발표까지 차분히 기다려 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국고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