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
울산, 작년보다는 쉬웠다 |
|
| 번호 |
 |
761 |
 |
등록일 |
 |
2005-06-07 오후 11:55:29 |
|
| 내용 |
 |
작년에 비해 영어, 국사를 제외하고 난이도 하락
5일 시내 8개 고사장에서 시행된 울산지방직 시험의 난이도가 작년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시한 수험생들의 대부분이 영어를 체감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과목으로 꼽고 있는 가운데 국어와 행정학의 난이도가 예상보다 낮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과목별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살펴보면
▲국어-전년도와 동일하게 문법과 띄어쓰기 등 지식국어 위주로 출제됐으며 특히 현대문학과 고전문학에서의 출제가 확연히 줄어들어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난이도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는 평가이다.
▲영어-이번 시험에서 제일 난이도가 높았던 과목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법문제가 다수 출제됐으며 사용된 어휘의 수준도 토플을 방불케 할 정도였 다. 또한 독해가 3~4줄로 짧게 나와 수험생들이 당혹감을 느꼈으며 일부 수험생들은 짧은 지문이 오히려 더 어려웠다는소감을 밝혔다.
▲한국사-작년과 동일하게 근ㆍ현대사 분야에서의 출제가 주를 이뤘으나 난 이도는 작년에 비해 소폭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영어와 함께 올해 시험에서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를 높인 과목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문제는 7급 수준이었다는 평가도 함께 전해졌다.
▲행정법-세세한 내용보다는 전체적인 맥락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됐으며 법률사례에 대한 문제가 다수 출제됐다. 체감난이도는 중간정도로 알려졌다.
▲행정학-올해 시험 중 그나마 가장 쉬웠던 과목으로 평가되고 있다. 꼬아서 낸 문제가 거의 없었고 문제의 난이도도 적절했다는 평이다.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행정직의 경우 올해 커트라인이 작년의 74.5점에 비해 3~4점 가량 오른 70점대 후반에서 형성될 것으로 조심스레 내다보고 있다.
한편 필기시험이 경남, 부산과 동일한 날짜에 진행되면서 관심이 집중됐던 응 시율은 전체 77~78%선을 기록, 작년의 78.1%와 거의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
울산지방직의 향후 일정은 28일 필기합격자 발표, 7월 19일~21일 면접을 거쳐 29일 최종합격자 발표의 순으로 이뤄진다.
공무원 저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