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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열풍, 수험가 강타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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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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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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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오전 9:5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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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금연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험가에도
담배를 끊는 수험생들이 하나 둘 씩 늘어가고 있다.
수험생들이 담배를 끊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측면에서 찾을 수 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각종 교재비, 학원비 등으로 빠듯하게 지내고 있는
가운데 담뱃값이 계속 인상되고 있는 흐름인지라 수험생들은 자의반 타의반으
로 담배를 끊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한 하루 중 흡연에 소모되는 시간이 의외로 많은 것을 깨닫고 담배를 끊는 경
우도 있다. 한 수험생은 “담배 피는 시간, 담배피러 왔다갔다 하는 시간 등을 모
두 합하면 하루에 한 시간 이상의 시간을 허비하는 셈”이라며 “공부할 시간을
좀 더 확보하기 위해 과감히 금연을 했다.”라고 밝혔다.
많은 전문가들은 “흡연이 일시적인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건
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전문가는 “금연을 위해
서는 우선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충고했
다. 아울러 이 전문가는 “흡연은 거의 습관화된 경우가 많은데 손이 어색할 때
는 연필, 가위 등의 대용품을, 입이 심심할 때는 물을 마시거나 껌, 건어물을 씹
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이 전문가는 “일단 금연을 하기로 했으면 적어도 5일 정도는 자극적인 음
식을 삼가고 흡연자들 근처로 가지 않아야 한다.”라며 “금연이유를 노트에 적
어 수시로 읽고, 잠자기 30분 전에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금연효과를 늘리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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