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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의 신 “문맹자 공무원시험 합격”
수험생들이 부러워할만한(?) 사건이 발생했다.
브라질의 호세 산토스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는 지난 주 리베이라오시(市)의 재산을 관리하는 부처의 70명을 뽑는 공무원 시험에 응시했다. 시험은 수학과 일반 상식 등 2과목 객관식으로 실시됐다.
그는 합격했지만 문제가 있었다. 자신의 이름만 읽고 쓸 줄 아는 문맹이었던 것이다.
정체가 드러나게 된 호세는 “사실은 문맹자다. 알파벳은 알지만 쓰고 읽을 줄 아는 건 이름밖에 없다.”고 말했다.
탁월한 찍기 실력으로 당당히(?) 경쟁자들을 제쳤지만 당국은 합격처리를 놓고 고민 중이다. 현지 사법당국은 “비록 시험에는 합격했지만 공무원으로서 기본적인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며 불합격처리를 해야 한다고 행정당국에 권고했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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