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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지난해보다 응시율 상승”
평균 74.9%…1.6% 상승
지난 4월 10일 치러졌던 국가직 9급 시험의 최종응시율이 발표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141,343명의 출원인원 중 105,911명의 응시로 74.9%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3.3%보다 1.6% 상승한 것이며,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던 2008년 76.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이다(2005년 69.3%, 2006년 72.2%, 2007년 74.7%, 2008년 76.5%, 2009년 73.3%).
직군별 응시율은 행정직군 75.4%(127,159명 출원, 95,820명 응시), 기술직군 70.9%(14,184명, 10,054명)등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로 행정직군과 기술직군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직의 응시율을 살펴보면 행정전국 73.8%, 행정장애 75.1%, 행정저소득 72.1%, 행정지역 76%, 행정지역장애 77.9%, 우정사업 78.5%, 우정사업장애 74.6%, 우정사업저소득 75.9% 등으로 각각 기록됐다.
그 밖에 직렬별 응시율은 교행 70.3%, 세무 77.2%, 관세 80.7%, 교정남 75.1%, 교정여 78.3%, 검찰사무 76.2%, 마약수사 64%, 출입국관리 68.9%, 철도공안 59.5%, 기계 65.2%, 전기 61.1%, 화공 69.1%, 농업 70.5%, 산림자원 75.2%, 토목 77.2%, 건축 76.7%, 전산개발 68.7%, 전송기술 63.2 등이다(이상 일반직 기준).
일반직 기준으로 관세직이 80.7%의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였으며, 모든 직렬을 통틀어서는 산림자원저소득이 90.9%로 최고, 철도공안이 59.5%로 최저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응시율에 따른 이번 시험의 실질 경쟁률은 61.6대1(1,719명 모집, 105,911명 응시)로 집계됐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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