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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22 지방직 면접 ‘우리 시·도를 아십니까’
번호 9415 등록일 2010-07-13 오후 2:10:47
내용
5.22 지방직 면접 ‘우리 시·도를 아십니까’

지역특색에 따른 질문 多

지난 6일 충남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등 지방직 면접시험이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섰다.

지역별로 차이는 있었으나 예년의 출제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면접을 마친 수험생들은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치러졌다는 평을 내놓았다. 올해 면접에서도 공직관과 봉사정신, 개인신상에 관한 질문들이 주로 출제됐으며 특히 지방직 시험답게 해당 시·도의 정책이나 지역 특색에 관한 질문들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물어온 것은 ‘왜 공무원이 되려고 하는가’, ‘공무원의 12대 의무’, ‘공무원의 강령’, ‘공무원의 장단점’ 등 공무원을 지원한 동기 및 기본소양에 대한 질문이었다. 더 나아가 공무원이 된 이후의 포부, 공직사회의 방향 등을 물어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물어온 지역도 있었다.

다음으로 지방직 시험답게 해당 지역의 정책 및 지역 특색에 관한 질문도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질문유형은 주로 ‘우리 시(도)의 인구는’, ‘우리 시(도)의 시정구호는’, ‘우리 시(도)의 슬로건은’, ‘우리 시(도)에서 치러지는 △△△축제에 대해 알고 있는가’. ‘우리 시(도)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등이다.

응시자가 얼마나 해당 지역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것으로 가장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려는 지자체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최근 국내 정세에 대한 질문과 시사 질문 등이 일부 출제됐다. 스마트폰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요즘 추세에 따라 ‘트위터의 의미와 문제점’, ‘스마트폰의 장단점’ 등의 질문도 나타났으며, ‘G20은 무엇이며 여기서 G는 무엇의 약자인가’, ‘저출산으로 인한 문제점’, ‘청년실업문제’ 등의 사회 현안 등도 질문됐다. 이 외에도 전공에 관한 질문과 일부 지역에서는 영어자기소개를 주문한 곳도 있었다.

한편 봉사활동에 대한 질문을 상세하게 물어온 지역도 있었다. 봉사활동에 대한 답변이 부족한 수험생들에게는 끈질기게 물어와 압박면접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상반기 지방직 시험의 면접은 어제(12일)부터 시작된 경기, 경남지방직의 면접을 기점으로 2막을 맞이했다. 앞으로 면접에 임하는 수험생들은 지역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면접 경향이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고 만반의 준비를 다해 임하는 것이 좋겠다.

참고로 남은 면접일정은 경기 12~16일, 경남 12~16일, 전북 13~15일, 경북 14~16일, 충북 15~17일, 광주 19~20일, 강원 21~22일, 전남 22일, 제주 27일 등이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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