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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방직 응시율 “경쟁률 높으면 낮다?”
번호 10932 등록일 2011-05-18 오후 1:03:52
내용
지난해 응시율 대구 최저, 부산 최고

상반기 지방수탁시험을 이제 불과 4일만을 남겨둔 현재, 지방직 합격을 위해 불철주야 절차탁마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긴장감 속에서 차분히 필기시험일을 기다리고 있다.

긴장 속에서 노력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공무원저널은 지난해 상반기 지방수탁시험의 응시율(9급 행정일반 한정)을 통해 지역별 실질 경쟁률을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상반기 지방수탁시험에서 응시율이 집계되지 않은 3개 지역(강원, 충북, 제주)을 제외한 전체 지자체의 평균 응시율은 66.5%였다. 응시원서를 제출한 수험생 가운데 3분의 1 정도가 시험을 포기한 셈.

가장 응시율이 낮은 지역은 대구로 56.9%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는 당시 대구의 경쟁률이 148.2대1로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음으로 대전, 전남 순으로 응시율이 낮았고, 응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8,435명의 출원인원 가운데 71.4%인 6,020명이 응시한 부산이었다. 참고로 부산은 41.6대1의 경쟁률을 보여 대구보다 3.5배 정도 경쟁률이 낮았다.

이와 같은 응시율과 경쟁률의 관계를 고려해보면, 경쟁률이 높은 지역일수록 수험생들이 시험에 부담을 느끼는 것을 알 수 있다.

올해 시험에서는 인천 지역의 9급 행정일반의 경쟁률이 196.9대1로 가장 높았으며, 강원 지역이 경쟁률이 20.2대1로 가장 낮았다.

[출처]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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