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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공무원 보수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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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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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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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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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오후 3:3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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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무원 보수가 작년대비 3.5% 인상된다.
아울러 정부는 열악한 여건·현장에서 근무하는 실무직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 및 처우개선을 위해, 해상특수기동대와 수의직 공무원의 수당도 인상했다.
위험한 해상 특수환경 속에서 중국 불법 어선 단속 작전 등을 수행하는 해상특수기동대원들의 ‘함정근무수당’은 월 9만 2천원~17만 2천원에서 월 19만 2천원~27만 2천원으로 10만원 인상 지급된다.
또한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조류 인플루엔자(AI) 등 고위험성 가축질병 예방·방역업무에 종사하는 수의직 공무원의 ‘특수업무수당’도 월 7만원에서 8만원 인상된 15만원이 된다.
더불어 2012년 공무원 처우개선 계획에 따라 공무원의 보수도 작년 대비 3.5% 인상된다.
따라서 대통령연봉은 1억8천642만원, 국무총리 연봉은 1억4천452만원이 되며 일반직 9급 1호봉 공무원의 월급은 116만5200원, 순경·소방사 1호봉 125만9900원이 된다.
아울러 사회전반의 저출산 대책에 부응하고자 셋째 이후 출산자녀 ‘가족수당’을 현행 대비 2배 수준인 월 10만원으로 인상하며, 세종시 등 부처이전 공무원들의 원활한 이주 지원을 위하여 국내 ‘이전비’ 지원 또한 확대됐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가·지방 공무원보수 및 수당규정과 여비규정 개정안이 1월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금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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